역대 수상소감 3위를 차지한 로베르토 베니니
안녕하세요 잔바람입니다.
저번에 [한컷영화]에서 '인생은 아름다워'를 소개해드렸었는데요. 감독이자 주연이었던 로베르토 베니니는 이 영화로 많은 상을 받게 됩니다. 시상식마다 로베르토베니니는 특유의 수상소감발표로 주목을 받았었죠. 오늘은 그 수상소감영상을 가지고 왔습니다.
오스카 남우주연상
오스카 닷컴이 실시한 '역대 최고의 수상소감' 설문 조사에서 3위로 봅힌 로베르토 베니니의 수상소감인데요. 로베르토는 이탈리아 사람이라 영어가 능숙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시적인 표현과 재치로 관객들을 감동시키고 웃겨주었습니다. 시적인 표현으로 목성이 되어서 여러분과 사랑을 나누고 싶다고(making love)고 표현하기도 했었죠ㅋㅋ
아카데미 외국어영화 감독상
특히나 7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동상을 수상했을때는 수상 호명과 동시에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습니다. 의자 위를 밟으며 무대위로 달려간 그는 "모두에게 키스해주고 싶다"며 수상소감을 밝혔었는데요. 로베르토의 퍼포먼스에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와 연출가들은 모두 놀라워하며 웃음바다에 빠졌었습니다.
보는 사람이 다 기분이 좋아지는 수상소감이었습니다. 벅차오르는 기쁨을 그냥 어린아이처럼 들떠서 그대로 표출하는 모습이 순수하고 아름다웠달까요. 서툰 영어지만 사람들을 웃게하고 감동시키는 로베르토를 보면서, 소통은 역시 언어가 아니라 사람이 하는거구나 싶었습니다.
이탈리아 출신의 로베르토 베니니는 영화와 연극의 연출가이자 각본가이며 배우로 활동하고있습니다. <인생은 아름다워>도 그가 직접 감독, 각본 작업을 했고 주연까지 했었지요. 또한 영화의 아내 역으로 나온 니콜레타 브라스키와는 실제 부부사이기도 합니다.
영화를 본사람들은 눈물이 찔끔나오게 하는 명장면을 다시보여드리며 오늘 포스팅은 끝!
이제 한컷영화로도 다시 돌아와야죠ㅎㅎ 영상봐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