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되니 배가 살살 고파와서 5월달 봄 즈음에
낚시로 잡아서 냉동보관을 해놓았던 갑오징어로
오징어 볶음밥을 만들어봤어요~
메인 재료 : 갑오징어, 밥, 양파, 청양고추, 다진당근, 계란,
아보카도, 가루김, 깻잎
양념장(밥숟갈) : 고추장2, 고추가루1, 맛술2, 간장3, 설탕1,
다진마늘1, 참기름1
요리 순서는 너무 쉬워요
계란후라이를 만들어 먼저 따로 챙겨두고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른 후 양파와 다진당근을 볶다가 양파가 약간
투명해 지면 갑오징어와 양념장을 넣어 막~ 볶아줍니다!
이때 젤 중요한것! 불맛인데요~
토치를 이용해서 가장 쎈불로 쏘아줍니다ㅎ
한지점에 오래 쏘면 타버리니 계속 움직여 주셔야됩니다
그럼 불맛이 솔솔~!
다음 밥과 깻잎, 가루김을 넣고 수분이 어느정도
날아갈 정도까지 밥을 볶아준 후 접시에 옮겨담아
미리 해놓았던 계란 후라이를 얹히고 그 위 아보카도를
살포시 얹혀줍니다ㅎ
그리고 노른자는 허브와 굉장히 잘 어울린다는거 아세요~?
저는 그래서 바질가루를 노른자에 한꼬집 뿌려줬네요ㅎㅎ
기회되면 꼭 해드셔 보세요 넘넘 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