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킹비트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명절에 어떤 복장이셨나요?
아니 한복은 입으셨나요?
제 한복은 결혼때 맞춘 옷입니다. 그래서 색이 밝죠.
최소 명절때 만큼은 입고 싶은 한복입니다.
작년에는이사를 하고 정신이 없는 통에 못 입었으니 자도 거의 일년 만에 입어봅니다.
오늘 부모님은 참 즐거워 하셨습니다. 자녀라곤 딱 둘인데 살다보니 명절에 형제가 모이기가 쉽지 않았는데 오늘은 시간을 맞춰 같이 식사도 하고 웃고 떠드니 부모님이 함박웃음을 보이시네요.
이틀간 기름진 음식을 먹었더니 조금 부담이 가서 저녁은 가족 모두 생략하고 보이차 한잔씩 나누었습니다.
오랜만에 꺼내어 마신 보이차 향과 맛이 좋습니다.
명절음식 계속 드시면 여러가지로 부담스러우실겁니다. 한끼정도는 거르시면서 차를 한잔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