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생 시절에 봉사활동 동아리 생활을 했는데요, 날씨가 무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많은 분들에게는 참 힘든 계절입니다.
당시에는 점심시간에 도시락을 판자촌에 배달하는 활동을 주로 했었는데 선풍기도 하나 없이 한여름을 나는 어르신들을 뵙고 이야기 나누던 생각이 납니다.
직장인인 요즘에는 예전처럼 자주 봉사활동을 하지는 못하지만 가끔 봉사활동을 하면서 제 자신에 대해 돌아보고 있습니다.
봉사활동이라고 하면 거창하게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나 어떻게, 어디서 해야 할 지 몰라서 시도하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소개합니다.
VMS라는 사회복지자원봉사인증관리입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기관에서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고 반대로 봉사활동을 원하지만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봉사자들을 연결 시켜주고 봉사활동 시간도 인증해주는 곳입니다.
사이트에 들어가서 회원가입을 하고 로그인을 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우측에 총 방문 횟수와 봉사활동 시간이 나옵니다. 저는 부끄럽게도 53시간밖에 못했네요,
참여마당에 들어가시면 봉사활동자를 모집하는 기관들을 모아놓은 자원봉사자 모집 부분과 자신이 자원봉사를 신청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이부분을 누르시고 원하는 자원봉사 유형을 찾아서 신청하신 후 참여 하시면 됩니다.
모금활동이나 사회적 기업, 장애인 관련 기관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많은 기관들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여러분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어렵지 않아요 무더위지만 봉사활동으로 보람의 땀방울 흘려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