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팀 코인의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투자자들이 스팀을 코인으로 보고 투자해서 올랐다고 볼지 아니면 스팀잇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면서, 스티머들이 스팀을 구매해서 가격이 올라오고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 상관관계를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티머들이 많이 구매해서 올랐다면 그들은 스팀파워를 올리기 위해 혹은 스팀의 성장가능성을 낙관적으로 보기 때문에 장기투자를 할 것이고 여유가 되면 물량을 늘려 나갈 확률이 높기 때문에 스팀의 가격적인 측면에서 하방경직성이 강해질 확률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만큼 스팀코인이 안정성을 가지게 되고 투자처로써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수 있다는 이야깁니다.
첫 번째 차트를 보면 최근 일년간의 스팀코인 가격의 변화입니다. 5월부터 급상승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차트는 구글에 steemit을 검색한 사람들에 대한 분포입니다. 이 차트역시 5월쯤에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두 차트가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갖는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코인의 가격이 오른 이유는 매우 다양하고 5월부터 국내에서는 코인시장에 대한 폭발적인 투자가 이루어 졌음을 생각해 본다면 꼭 steemit에 대한 관심과 steem의 가격이 같이 움직인다고 확신 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차트가 말해주듯이 어느 정도의 상관관계는 분명히 있습니다.
앞으로 미래의 steem은 어떻게 움직일까요? steemit의 유저들이 늘어나면서 steem가격도 비례해서 가게 될지 아니면 steem자체의 가치로 투자자들에게 어필할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