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노을을 무지 좋아하는 지라 노을을
보려고 6월 어느날 갔던 삼천포 씨맨스 카페
바다의 일렁이는 물결과 나무 바닥의 삐그덕 거리는 소리.
이 모두가 평화롭게 조화를 이루는 한폭의 그림같았습니다.
밖에서 볼때는 카페가 작아 보였는데 실내로 들어오니
생각했던 이상으로 넓어 조금은 놀라웠습니다.
창가 자리가 탐이 났지만 햇빛이 너무 강해서
앉지 못했던 자리 입니다. ㅜ.ㅜ
바나나생과일과 아메리카노를 시켜 먹었던것 같은데
사진이 없는 관계로 메뉴판으로 대체 합니다. ^^;;
긴~ 기다림 끝에 드디어 노을이 지기 시작했습니다.
밖으로 나와 보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카페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기대했던 이상으로 예뻤던 노을 .
사진으로 다 담지 못해서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슴에 새기고 왔으니 그걸로 만족해야 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