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위파이입니다. 오늘은 다녀온지 너무 한참 된 것 같아서 간만에 일본 수족관을 함께 다녀오겠습니다. 팔로팔로미. ㅎㅎ
아... 그전에 키퍼님께서 주최하시고 고팍스에서 후원하는 "천하제일 연재대회"에 저와 함께 할 동기(?) 여러분들께 2점에 한해 대문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연재에 대문이 필요하신 대상자 분들은 예전 무료대문 포스팅의 신청방식을 참고하셔서 양식에 맞춰 이글의 댓글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혹시나 연재대회 참가자가 아니더라도 대문이 꼭 필요하신 분 계시면 선착순 다섯분만 추가로 만들어 드릴께요. 단 일기는 사진자료가 더이상 없어서 못해드리거나 많이 늦어지거나 별로일 수 있습니다.ㅎㅎ 우선순위는 대회 참가자 먼저 그리고 남은 시간에 추가 다섯분 이렇게 진행하겠습니다. 제가 요즘 한국 선거관련 업무 때문에 무지하게 바쁜 관계로 예전만큼 무서운 속도로 피드백을 드리지 못할 수 있으니 예전같지 않다 하지 말아주세요.ㅋㅋ
Aquarium Figure Collection
일본 수족관 컬렉션 - 수족관 한정 피규어
이번 편은 2015년 4월, 400엔 가샤폰 형식, 수족관 관내 한정으로 판매되었습니다. 즉, 수족관을 방문해야지만 구입할 수 있는 피규어지요.
이 제품은 정말 헬스러운 풀셋 라인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컬렉터들 사이에서도 풀셋을 가지고 있는 분을 찾아 보기 힘들 정도로 풀셋 조합이 극악스러운데요. 노멀8종을 기본으로 총 4종의 시크릿이 존재하는데 이 4종은 각각의 수족관에서만 한점씩 출현하는 시크릿이라 단품으로도 가격이 높은데 그걸 각각의 수족관에서 한종씩 뽑아야 해서... 저는 깔끔하게 포기했습니다.ㅎㅎ
라인업이라도 신선하고 퀄이 좋으면 생각해 봤을텐데 라인업도 보틀캡과 중복이 대부분이고 베이스도 성의가 없고 피규어까지 질떨어져 보이게 하는 여러모로 실패한 기획이라고 생각합니다.
검색하다가 인스타그램에 시크릿 4종 사진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출처 : www.instagram.com/ultima.mikoshi
머리코돌고래 (미야기 현 우미노모리 수족관 한정) | 복(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 수족관 한정) | 고래상어 (오사카 바다유관) | 모래뱀상어 (이바라키현 아쿠아월드 & 오아라이 수족관 한정)
복어가 좀 끌리네요. 단품만 거의 4,5 만원 하는 것 같더라고요. 복어를 구입하면 성격상 나머지도 다 데려와야해서 그냥 노멀 8종으로 타협합니다.ㅎㅎ 라인업은 기존 보틀캡 제품들과 중복이 대부분이지만 조형에서 약간의 차별을 두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네요.
1. 록호퍼 펭귄 (Rockhopper Penguin)
남부바위뛰기펭귄이라고 불리는 록호퍼 펭귄입니다. 바위를 뛰어 다니는 특성을 잘 살린 조형이네요. 기존 조형과 차별된 것 좋지만 퀄은 보틀캡보다도 많이 떨어집니다. 옆면 도색은 무슨 핑킹가위인줄...
일본 수족관 입체생물도록2 와 NTC좌대와 함께!
2. 아카메 (Japanese Lates)
이놈의 아카메 좀 그만 만들라고 빌고 싶네요. 폭풍번식한듯 넘쳐납니다. 조형은 꼬리를 휘게해서 역동감을 살짝 표현했는데 퀄리티도 싱싱해 보이는게 꽤 잘 뽑아준 것 같네요.
다 꺼내기 귀찮아서 예전에 찍었던 컷으로 대체합니다.
이번것까지 무려 9개네요. 누가보면 좋아하는 줄 알겠어요. 본적도 없는데...
크기는 보틀캡보다 살짝 더 큰 정도입니다. 보틀캡과 NTC 좌대와 크기 비교.
이제 그만보자...
3. 상괭이 (Indo-Pacific Finless Porpoise)
벨루가인줄 알았는데 상괭이라고 우리나라 서해나 남해에 서식하는 토종 돌고래라고 합니다. 멸종위기종으로 정확한 개체수가 파악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벨루가랑 상당히 비슷하지만 벨루가는 차가운 북극해에서 서식하며 상괭이는 비교적 따뜻한 바다에 서식하는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무리생활을 하는 벨루가와 달리 상괭이는 단독생활을 하며 가장 큰 차이는 크기와 색상으로 4.5미터에 달하는 벨루가에 비해 상괭이는 1.9미터 정도로 비교적 많이 작고 색상도 피규에서처럼 회백색을 하고 있어서 선명한 백색의 벨루가와 구별된다고 하네요.
초음파 일발 장전!
4. 쥐가오리 (Manta Ray)
역시나 피규어 단골손님인 쥐가오리입니다. 식사를 위해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조형이네요. 저기 빨려 들어가면 용궁가는 건가요?
5. 거미게 (Spider Crab)
거미게도 이젠 제법 모였습니다. 뭔가 개가 오줌을 싸는 듯한 평범하지 않은 조형이군요. 등갑 퀄이 꽤 괜찮습니다.
원색도감과 보틀캡 그리고 NTC 좌대와 함께!
6. 낫돌고래 (Pacific White-sided Dolphin)
NTC 좌대시리즈에 출현했던 낫돌고래의 재주를 부리는 조형입니다. 좌대도 의외로 좀 별로였는데 피규어로 표현에 한계가 있나 보네요.
7. 푸른바다거북 (Green Sea Turtle)
푸른바다거북도 역대급으로 많이 모였는데 거북 종류는 좋아하니깐 용서합니다. 이것도 다 꺼내기 귀찮아서 예전에 찍었던 컷으로 대체하고 원색도감이랑만 비교해 보겠습니다.
성의없는 베이스가 많이 아쉽습니다.
8. 베링해 이리치 (Bering Wolffish)
심해어인 늑대물고기 이리치입니다. 1미터가 훌쩍 넘는 대형종으로 예전 보틀캡 신에노시마 수족관 입체 생물도록 1탄에서 처음 소개됐었죠.
보틀캡보다 뭔가 좀 더 또렸해진 느낌입니다.
이상입니다.
▶ 리얼생물피규어시리즈
■ 1.NTC 심해생물1
■ 2.NTC 심해생물2
■ 3.도마뱀 - 네이처 테크니 칼라
■ 4.세계의 거대갑충 - 데아고스티니
■ 5.원색 개구리도감
■ 6.원색 금붕어도감
■ 7.고슴도치와 슈가글라이더
■ 8.갯민숭 달팽이 - 네이처 테크니 칼라
■ 9.엄지도치 - 네이처 테크니 칼라
■ 10.원색 거북이도감
■ 11.게대전 - 카이요도
■ 12.원색 담수어도감1
■ 13.주라시아 동물원 보틀캡
■ 14.원색 담수어도감2
■ 15.원색 곤충도감1
■ 16.원색 곤충도감2
■ 17.원색 곤충도감3
■ 18.원색 곤충도감4
■ 19.원색 해수어(열대어)도감1
■ 20.원색 갑각류도감 1/2
■ 21.원색 갑각류도감 2/2
■ 22.성게 극피동물
■ 23.원색 해수어(식용)도감2
■ 24.원색 오징어도감
■ 25.횃대위의 올빼미와 부엉이
■ 26.좌대 해양1 - 고래와친구들
■ 27.좌대 개구리
■ 28.좌대 거북이
■ 29.좌대 사바나
■ 30.좌대 청류의 담수어
■ 31.좌대 남극
■ 32.오징어 컬렉션 - 카이요도
■ 33.독화살개구리 NTC
■ 34.파충류라운지 - 카이요도
■ 35.영원과 일본장수도롱뇽 - NTC
■ 36.일본의 생물1 NTC
■ 37.일본의 생물2 NTC
■ 38.일본의 생물3 NTC
■ 39.일본민물게
■ 40.홋카이도 목장의 아침
■ 41.원색 해수어(식용)도감3
■ 42.잠자는 고양이 NTC
■ 43.애벌레 컬렉션1
■ 44.애벌레 컬렉션2
■ 45.애벌레 컬렉션3
■ 46.해충박람회
■ 47.두꺼비의 성장과 청개구리
■ 48.드워프&롭이어토끼
■ 49.일본의 동물 컬렉션 1탄 - 동북지방편
■ 50.일본의 동물 컬렉션 2탄 - 오키나와 아마미편
■ 51.일본의 동물 컬렉션 3탄 - 도쿄 / 거대도시와 낙도편
■ 52.일본의 애완동물 대전
■ 53.물고기 스테츄
■ 54.일본의 동물 컬렉션 4탄 - 시코쿠의 청류와 바다 동물 편
■ 55.일본의 동물 컬렉션 5탄 - 비와호 고대호수 편
■ 56.일본의 동물 컬렉션 6탄 - 홋카이도 편
■ 57.두근두근 신기한 동물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