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위파이입니다. 제가 가진 마지막 컵위의 동물 시리즈인 '코끼리-하나코'를 소개하겠습니다. 하나코는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외로운 코끼리'로 일본 이노카시라 동물원 작은 시멘트 우리에서평생을 보낸 아시아 코끼리 입니다.
풀이나 나무도 접한 적이 없고 심지어 다른 코끼리조차 본 적이 없다고 하네요. 2살이던 1949년 태국 정부의 선물로 일본에 도착했으며 69년을 우리에서 살다가 2016년 5월 26일 숨졌다고 합니다. 철저히 전시목적으로 길러진 안타까운 삶이었죠.
아래 동영상은 한 관람객이 찍은 동영상입니다. 생기없는 눈동자와 의미없는 움직임이 참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많은 동물들이 하나코와 같은 운명을 살고 있을텐데... 암튼 일본 뿌띠또 팀에서 이런 하나코의 안타까운 삶을 기리며 행복한 표정으로 피규어화 한 제품입니다.
PUTITTO Hanako on a cup
컵위의 코끼리 하나코
2017년 8월 개당 300엔 가샤폰 형식으로 판매되었으며 색차이 없이 총 5종이 풀세트입니다.
그럼 사진만 쫙 올릴께요.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