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위파이입니다. 드디어 피그마 (Figma)의 세계 박물관 명작들을 피규어화 한 'The Table Museum'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인 '밀로의 비너스'를 개봉했습니다.
참고로 밀로의 비너스는 기원전 130년에서 100년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고대 그리스의 대표적인 조각상 중 하나입니다. 그리스 신화에서 사랑과 미를 관장하는 여신인 아프로디테(로마 신화의 비너스)를 묘사한 대리석상으로 길이는 203cm이며 현재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지요. 이 여신을 피규어로 재탄생시킨 액션피규어입니다.
2016년 1월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과 비슷한 시기에 발매되었으며 박스는 전작들과 동일한 사이즈와 디자인입니다. (부피가 큰 스크림과 비트루비우스적 인간제외)
파손된 두 팔에 대해서는 프랑스측과 그리스측의 의견이 서로 다르지만 피규어는 추측으로 복원된 사과를 든 팔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리지널 하체 (왼쪽 다리를 살짝 앞으로 내민)와 연질로 된 일반 치마 2종 구성과 온전한 상체가 제공됩니다.
설명서는 영문과 일본어가 앞뒤로 제공됩니다.
7종의 교체용 손파츠!
먼저 박물관 오리지널 포즈입니다.
정말 아름답군요!!
상체를 교체해 주면 팔이 생깁니다.ㅎㅎ
다비드상과 함께!
당신 짱 이뻐~!
이제 치마부분을 교체해 보겠습니다.
베이스를 이렇게 제거해 주고...
치마 옆단을 뜯으면...
숨어있던 하체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별거 없군요.
연칠의 치마를 이렇게 입혀주면 끝!
이렇게 치마 모양이 차이가 납니다.
사과를 들려봤습니다.
골반이 아름답소!
사과 한입 먹고 생각해!
이상입니다. 요즘 기분이 꿀꿀해서 다른 연출은 생략!ㅎㅎ
대신 그동안 수집했던 대리석버전의 작품들과 함께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