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보면 잘 되는 날 아주 잘 되는 날
반대로 안돼는 날 아주 안돼는 날이 있다.
오늘은 날씨가 무더웠지만 일이 아주 잘 되는 날이다.
아침부터 일이 착착 풀려 간다.
이런 날은 점심 먹을 시간도 충분하다.
한식집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 맞으며 여유롭게 식사를 한다.
점심 먹고 나니 원래 순번보다 먼저 일을 해 준다.
앞에 분이 사정이 있다 해서..
그리고 아주 잘되는 날은 일 도 집 근처에서 끝난다.
바로 그렇다... 이러면 퇴근하는 시간이 많이 줄어 든다.
그렇게 일을 모두 끝내고 들어오니 4시 30분
집에 와서 양말벗고 손만 씻고 거실에 대자로 눕는다.
그리고 한참 졸고 이제 일어났다.
개운하고 나른한 오후가 기분 좋게 지나갔다.
일년에 몇번 없는 날이 지만 마음 정말 편하다.
여러분 오늘은 어떻게 지내 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