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달만에 글을 작성합니다. 피드를 살짝 둘러보니, 많은 분들의 명성도가 굉장히 높아졌네요 ㅎ 오랜만에 가볍게 일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토익
6월 30일에 토익 시험을 마치고, 오늘 드디어 대망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공부를 하나도 하지않아서, 시험을 보면서 '아 토익은 이렇게 나오는구나~'하면서 시험을 쳤던 기억이 나네요. 생각보다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예전에 알바로 토익과외도 했었는데, 못보면 안되겠죠..
#운동
왼쪽 무릎이 "반월상연골파열"로 진단받았는데, 이번에는 왼쪽발이 "족저근막염"이라네요.. 예전 축구를 하면서 근육이랑 연골의 피로도가 지금 터지는건지.. 아니면 과도한 알바인생으로 여기저기서 문제가 생기는지.. 잘 모르겠네요. ㅎ
# 알바
알바를 하면서 그동안 정말 재미있었던 기억도 많고, 추억도 많은데요 ㅎ 이제는 비중을 비약적으로 줄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알바에 맞추어서 저의 스켸쥴을 짜고 있었는데, 제 스켸쥴에 맞추어서 알바를 짜야된다는 생각이 확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일주일에 1번~2번만 나가는 것으로 결정하고 면담할 예정입니다.
# 사업
그동안 진행해왔던 사업도 정리할 생각입니다. 정말 배운 부분도 많고, 느낀 점이 많았습니다. 이 feeling 을 그대로 가져가서 그동안 제가 하고 싶었던 것들을 조금씩 배워볼가 고민중입니다. 특히 사업을 하면서, 사람의 "심리"의 중요성을 깨달았는데, 앞으로도 꾸준히 공부할 생각입니다.
# 자격증
개인적으로 저는 취업할 생각이 아예 없습니다. 이미 진행하던 사업 / 프리랜서로서의 가능성을 충분히 보았고, 앞으로 제대 후에는 다른 비전으로 새롭게 도전해볼 예정입니다. 그래서 새롭게 국가공인 자격증들을 취업을 위해서가 아닌 저의 '슬기로운 취미생활'과 '능력개발'을 위해 공부할 생각입니다.
벌써 7월의 중순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정말 시간은 참 빨라요... ㅎ 그리고 기존에 제가 작성해왔던 유학일기도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아마 주말부터 포스팅을 하지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예전 유학일기들을 읽고 계시면 주말에 냉큼 달려와 다시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차례
[유학일기]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유학일기] 16살, 홀로 영국 유학길에 오르다.
[유학일기] 홈스테이를 시작하다.
[유학일기] 영국학교, 첫 발을 내딛다.
[유학일기] 한국인들과의 추억과 우정
[유학일기] 내 생애 첫 룸메이트
[유학일기] 9시간의 기억
[유학일기] Brothers / 나의 형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