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어제는 정말 하루종일 먹고 마셨던 하루네요... 그리고 오늘 컨디션이 정말 안좋아서 죽을 뻔 했습니다.
저녁 - 아웃백을 먹다!
어제 알바가 끝나고 근처 아웃백 매장을 방문해서 식사를 했습니다.
근처 매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친구와 과거에 퇴사한 친구와 함께 식사했는데, 오랜만에 만나서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직원식사를 사용해서 50% 할인된 가격으로 먹었습니다!
고기 굽기는 레어로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생맥주도 함께 주문해서 먹고 마시며 떠들었더니 순식간에 3시간이 지나가더군요. 그렇게 저희는 헤어지고 저는 오늘 회식자리에 참석했습니다.
매니저 회식 : 1차 + 2차
회식 1차로 고기를 먹으러 갔습니다. 주문을 제가 안해서 무슨 고기였는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정말 맛있었습니다. 테이블에 총 4명씩 앉았는데 고기가 너무 맛있어서 개인당 2인분 이상은 먹었던거 같아요
예약을 미리 하고 방문해서 그러한지 서비스를 너무 많이 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매장 매니저 회식이었는데 다른 매니저님들과 계속 이야기하다보니 오랜만에 술을 상당히 많이 마시게 되었네요.
잘 구운 김치에 고기를 딱 싸서 계속 먹었네요 ㅎㅎ 바로 앞에 된장찌개에 공기밥도 주문해서 비벼서 먹었고요. 한참 이야기를 하다가 자리를 옮겨 2차로 근처 김치찌개 집을 방문했습니다.
그곳에서는 사진을 따로 찍지는 않았는데, 1차 + 2차 합쳐서 소주만 한 3~4병은 마신거 같네요.. ㅠㅠ 오랜만에 과음을 하니깐 정말 힘들었는데 그래도 즐겁고 유쾌한 분위기로 잘 마무리했습니다~ 그렇게 2차까지 마무리를 하니.. 시간이... 새벽 5시더군요.. ㅠ
중요한 문제는 바로 제가 오늘 오전 9시 출근이라는 사실.. 매장 근처에서 잠을 청하고 한 3~4시간을 자고 딱 일어나니 정말 앞이 보이질 않았습니다.. 원래 오픈하는 직원이 심한 몸살로 오늘 나오지 못하면서, 9시부터 11시까지 총 2개의 오픈을 해야하는데, 정말 너무 힘들더군요.. 그렇게 오픈하던 중 위생검열까지 오면서, 이중삼중으로 힘들었네요. 그래도 오늘 위생검열 좋은 점수로 잘 마무리했네요~
어제 회식의 여파로 유스 큐레이팅 활동을 하지를 못했네요 ㅠ 포스팅 완료하고 쭉 돌아볼 예정입니다! 6월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이제 슬슬 날씨도 더워지고 습해지네요. 모기의 계절이 오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