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었네요. 뒤돌아보니 뭐가 그렇게 정신없고 바빴는지는 모르겠는데.
피곤하고 정신없는 한주였습니다.
오늘은 1년 적금 만기일을 맞이하게 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작년 7월 1일 저는 두개의 적금 통장을 만들었습니다.
이율은 5.5% 다른 적금에 비해서 두배가량 되는 이윤이었죠. 하지만 입금 가능 금액에 제한이 있는 적금상품입니다.
그래서 두 개를 들었는데요. 드디어 만기일이 다가와 이자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세금 나가고 나니.. 1년 농사로 얻은 수확이 고작.. 6만원이 채 안되네요..
이 노래가 생각나네요.
땡그란 한푼~ 땡그란 두푼~ 즐거운 마음으로 저축을하자~ 는 개뿔!!
예전에 금리가 10%가 넘을 때는 저 노래를 좀 이해할 수 있겠다 싶으면서도..
지금 같은 저금리 시대에는 어렸을 때 배운 저 노래대로 했다가는 물가 상승률에 의해 돈을 잃게 되는 상황이 벌어지겠네요..
요즘 어린이들은 저 노래를 학교에서 배우지 말아야 할텐데요..
이번 적금 만기일을 맞이하고나서 얻은 교훈!
이 시대에 적금은 가장 쓸모없는 일이다!!
너무 비관적이었나요 ㅎㅎ
그래도 안 쓰고 묶어 놓을 수 있는 역할은 할 수 있겠네요.. ;-(
스티미언 여러분들은 어떤 재테크를 하시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