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은 스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콘텐츠 플랫폼이다.
기본적으로 스팀잇 생태계는 노드들이 채굴한 스팀 암호화폐를 이용자들의 기여도에 따라 나눠갖는 방식으로 유지된다.
현재 스팀 블록체인은 3초 마다 블록이 생성되는데 이 때마다 1.71개의 스팀이 채굴된다.
<스팀 채굴량>
3초 마다 1.71개
1분 마다 34.2개
1시간 마다 2,052개
하루 마다 49,248개
1년에 17,975,520개씩 채굴된다.
이렇게 채굴된 스팀은 크게 3가지 참여자 유형별로 배분된다.
<채굴 스팀 배분...1일 기준>
증인 21명.........................................10% (4,924.8개)
스팀파워 보유자...............................15% (7,387.2개)
콘텐츠 생산자, 추천자, 댓글생산자......75% (36,936개)
첫째, 서버를 운영하며 직접 스팀을 채굴하는 증인은 정규직 20명과 비정규직 80명으로 구성된다.
값비싼 서버를 구입한 후 전기료를 지불하며 스팀을 채굴하는 이들에게 채굴한 스팀의 10%가 수고비로 배분된다.
1일 기준으로 할 때 4,924개가 이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20명의 정규직 증인은 스팀 채굴의 댓가로 1인당 하루에 234.5개를 받게 된다.
80명의 비정규직 증인후보들은 234.5개를 나눠갖게 되는데, 1인당 매일 2.9개의 스팀을 받는다.
둘째, 채굴된 스팀의 15%를 스팀파워 보유자들에게 배분한다.
하루 기준으로 7,387개다.
스팀이 매일 새롭게 채굴됨에 따라 기존에 스팀을 보유한 사람들의 자산가치 하락을 만회해주기 위해 도입한 방편이다.
셋째, 채굴한 스팀의 75%는 콘텐츠 생산자와 추천자, 댓글생산자의 몫으로 돌아간다.
하루 기준으로 36,936개다.
3월 20일(화) 오후 1시40분 현재 스팀잇의 총가입자는 877,881명이다.
전세계의 88만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매일 채굴되는 36,936개의 스팀을 보상으로 받기 위해 선의의 경쟁을 벌이는 셈이다.
최근 네드 스캇은 한국 이용자가 7~10% 정도 된다고 했다.
6만 1천명~ 8만 7천명 정도되는 규모다.
채굴되는 스팀의 10% 정도를 한국 이용자의 몫이라고 가정해보면 KR 커뮤니티에 할당된 스팀은 매일 3,693개 수준이다.
물론 그날 그날 콘텐츠 질과 참여자의 수에 따라 더 많을수도, 더 적을 수도 있다. 어디까지나 평균이다.
8만여명의 KR커뮤니티 이용자들이 매일 채굴된 3,693개의 스팀을 놓고 콘텐츠 생산, 큐레이팅, 댓글 활동 등을 통해 선의의 경쟁을 벌이고 있는 셈이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의 스팀 시세 2,340원으로 계산하면 1일 기준 KR 커뮤니티의 콘텐츠 생산 및 큐레이팅에 따른 보상풀 규모는 864만원 정도 되는 금액이다.
참고로 한국 이용자 가운데 실질적으로 활동하는 활성 유저수는 5천명~1만명 정도로 추산된다.
(*일부 수치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잘못된 부분을 알려주시면 바로잡도록 하겠습니다.)
통계로 보는 스팀잇 KR 커뮤니티 현주소1
https://steemit.com/kr-newbie/@koreabusinessnew/kr
통계로 보는 스팀잇 KR 커뮤니티 현주소2
https://steemit.com/kr-newbie/@koreabusinessnew/kr-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