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만에 만난 부모님이 너무 반가워서 사진도 한장 못 찍어서 여름...사진으로..대체했습니다 ㅠㅠ
집에 도착하니까 11시더군요...
술 한잔 하자는 아버지의 말씀에 옷만 갈아입고
자리에 바로 앉아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학자금 대출을 받고싶다는 아들과
빚을 안겨주고 싶지 않으시다는 부모님의 설전이였습니다.
저는
제가 하고싶은 일에 대한 책임을
제가 지게되면 하고 싶은 일도 열심히하고
학업도 장학금받기위해 열심히 하게될 거 같다고 주장했습니다.
부모님은 너가 하고싶은 일을 마음껏해도 상관없고 빚을 안겨주고 싶지않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결국 부모님은 저의 의견을 존중해주셨고 언제든지 제가 힘들면 sos를 요청해달라는 조건을 걸어주셨습니다.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지 하고잇는 일이 무엇인지 물어보지도 않으셔서 궁금하시지않냐고 제가 오히려 물어봤고,
부모님은 "궁금하기는 한데 너를 믿는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어머니..
-끝-
좋은 부모님을 만나 행복한 인생을 사는거 같습니다.
노력해서 부모님이 저를 믿어주시는 것에 보답해드리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