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위험 중에서도 가장 큰 위험한 것은 적을 가볍게 여기는 것이다-노자
이 한구절로 어제의 독일축구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무리 자신들이 전회 월드컵우승국 현재 피파랭킹1위..
누구도 예상하지못했던 한국의 승리였습니다.
독일은 한국쯤이야 1승의 재물이다. 이정도로 안일하게 생각하고 경기에 분명 임했을것입니다.
하지만 어떻게든 하고자하는 열망은 독일보다 한국이 앞섰습니다.
2패를 당하므로써 더이상 물러날수없는 처지. 배수진을 친것이죠.
실력이안되어도 어떻게든 해야한다는 의지력으로 난관을 이겨냈습니다.
저는 이점이 16강 진출보다 더 값진 독인전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병법 노자>
곧고 올바름으로 나라를 다스리고 기이함으로 군사를 지휘하며, 일삼음이 없으므로 천하를 취한다. 훌륭한 장수가 되는 사람은 무용을 중시하지 않는다. 기회란 실력에 따라 무게가 다르다. 뛰어난 사람에게는 일상적이지만 실력이 없는 사람에게는 일생일대 단 한번 찾아온 기회일 수 있다. 그래서 실력이 없을수록 무용담이 많고 허풍이 심하다.(자신은 처음 겪는 일이기에) 반면 싸움을 잘하는 사람은 쉽게 노하지 않고, 기다릴 줄 아는 자세를 견지하고 있다.
적수가 없는 경지란 스스로에게 강하고, 상대를 정확히 꿰뚫어 볼 수 있는 안목을 말한다. 병법에서 가장 큰 병폐란 '자만심'이다. 역사적으로 적을 가벼이 여기는 것보다 더 큰 재앙은 없었다. 적을 가벼이 여기면 나의 보배를 모두 잃게 된다. 그래서 지혜로운 장수는 스스로 단련하여 자만심을 경계하였다. 자신의 욕구를 통제하고 자기자신을 이길 수 있는 사람만이 자만심을 경계할 수 있다. 남을 아는 사람은 지혜롭고, 스스로를 아는 사람은 밝다. 남을 이기는 사람은 힘이 있고, 스스로를 이기는 사람은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