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10200에서 불안정간 구간은 플레이 하지 말고 파는 게 안전하다는 콜이 나온 후 테더로 바로 만들었습니다. 올라갈 때 훅 올라가도, 내려갈때도 훅 내려가는 변수도 많은 시장이기에 말입니다. 물론, 시간이 지난 지금 생각하면 후회되죠. 8.5% 더 먹을 수 있었는데.
제가 어떤 이야기 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은 제 전 글들을 봐주세요!
그 아저씨도 관심을 너무 받고 수많은 악플러들 때문에 긴장이 됐나보네요. 10200밖에 안됐는데 팔라고 한거 보니까요.
그냥 처음에 밀고 나가던거 밀고 나갔으면, 원래 예상하던 5파동을 모양들을 정확하게 맞췄습니다 (가격이 100달러 엇나간 건 사실 아무것도 아니고, 어제는 10950으로 타겟을 바꿨는데 11100까지 갔으니 딱 50달러 차이가 났네요.시간은 조금씩 늦어졌죠). 아무튼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렇게까지 5파동까지 이만큼 맞춘 것도 엄청 대단하고 보통 분석가도 며칠 전부터 이렇게 맞추는 건 못 봤습니다.
어쨌든 그건 그렇고.. 내 돈이 걸려있는데 더 냉정하게 봐야죠. 말 그대로 5파동 찍고 떨어지기 시작했는데, 정말 8000 이하까지 갈지, 어떤 분석가들이 말하는 9000이나 9500까지 갈지 궁금하군요. 한국 시간 아침까지 하락장이라고 말하던 분석가들도 이젠 상승장에 더 무게를 두고 있기에 하락에 베팅한 저로썬 긴장됩니다.
제가 보는 제일 이성적으로 플레이하는 분석가는 어제 3개의 매수 주문들을 걸어놓았습니다.
9000
8100
13250
이중 세번째는, 상승장이라는게 정말 확정될 경우 안전하게 풀매수하겠다는 가겠죠. 중간에 1000-2000달러정도는 놓쳐도 안전하게 가는게 더 괜찮다는 거네요.
과연 다가오는 며칠,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