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에 녹음이 있던날이었어요.
내차를부탁해 라는 팟캐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처음으로 네명의 진행자가
한자리에 모여서 식사를 하는 날이기도 했죠.
마침 오늘 점심은 용석이형이 기분이 좋은가봐요. 자기가 쏜대요 ^^
저희가 찾아간 곳은 '바다회사랑' 이라는 횟집인데, 조금 이른 시간에 찾아가서
한테이블 밖에 손님이 없었는데, 얘기가 길어져서 두시간정도가 지나니까
손님들이 밖에서 대기하는 사태도 발생하더라구요.
벽에 붙은 벽도에도 한테이블당 2시간 정도만 시간을 드린다고 써있어요.
처음엔 뭔 내용인가... 했는데, 2시간만 먹고 기다리는 손님들한테 양보 해달라는거죠.
다행히 우리 일행은 일찍 와서 여유있게 돔을 먹을수 있었습니다.
돔을 주문하면 머리구이도 나와요.
마지막은 매운탕 캬~~
낮술도 한잔하긴 했는데, 갈길이 멀어서 가볍게 한잔 하고 왔습니다.
회가 두툼한게 맛있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