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을 겁니다.
스팀잇을 하고있는 저도 부자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살아온지가 20년이 넘었네요..곧 30년..!
저는 재미있게 봤던 영화의 이스터에그를 찾는 행위를 통해서라도 하루에 아주 작은 발전 한 가지씩을 이루고 있는 소시민입니다.
오늘은 어영부영 일어나 점심을 먹고 근로자의 날을 기념한 걸까요? '부자학'에 대해 공부해 봤습니다.
부자라는 건 뭘까요?
부자라는 것은 경제적인 개념으로부터 출발되는 경우가 많은데 물론 절대적인 경제적 단위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자신의 마음이 만족하는것으로 부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경제적인 측면에서 본 부자의 조건은
자신의 목표보다 자산의 규모가 큰 경우, 경제적 위험에 대한 충분한 대비가 있는 경우, 지금 즉시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고 합니다.
저의 경우를 보면 확실하게 저의 목표가 더 높고, 언제나 경제적 위험에 도사리고 있으며 원하는 삶을 갈구하고 있으니 부자는 아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실 누가봐도 아니에요..ㅎㅎㅎ
'부자'라는 의미는 자산과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지만 '부자의 개념'은 절대적인 자산의 규모나 소득의 규모만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만족하는 삶이라는 건 주관적인 면이 존재하는 법이니까요.
그럼, 우리가 저 사람을 부자다 아니다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은 무엇이 될까요?
여러가지 기준항목들이 있을 수 있지만 현금(투자자산)의 기준으로 보았을때 현금 보유액이 10억원 이상이면 일반적인 사람보다 상대적 부자라고 지칭해볼 수 있겠습니다.
물론 상대적 부자의 재산 규모는 더 높을테고, 어떤 분들은 현금 10억원이 무슨 부자냐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굳이 구분을 해보자면 그렇습니다.
재산 규모가 500억원을 넘어가며 현금 보유액이 100억원 이상인 분들은 절대적 부자에 속하는 사람이겠죠.
한국의 부자는 수도권지역에 79.8%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이 자료도 3년전 은행 10억원 이상 예금자기준이니 지금은 더 늘거나 줄었을 가능성이 있지만 서울/경기권에 대한민국 80%의 부자가 살고 있습니다.(무조건 그렇다!고 단정짓는 것은 아니고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했습니다)
서울에서는 강남3개구(강남구,서초구,송파구)가 가장 비중이 높지만 예치된 금액으로만 봤을 때에는 강북구가 더 우세합니다. 이는 아마도 정통파 부자들의 시초가 강북구에서 편성된 것에서 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도 위에 소개한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자 100명에 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런 부자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 돈자랑 하지 말것
- 부지런할 것
- 낙관적으로 생각할 것
- 신용을 내 무기로 삼을 것
어찌보면 뻔한 이야기지만 막역하게 부자되고 싶다, 부자들은 부럽다, 저 사람은 금수저니까 하고 생각하는 것보단 스스로 겸손하고 부지런하게 행동하고 그걸 습관화 하면서 내 삶에 만족한다면 그 것도 부자의 삶이 아닐까 합니다.
밤에 잠이 안와서 뒤척대다가 늦게자고 그래서 늦게 일어나고, 겨우 일어나는 이런 사이클을 저는 조금 돌아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오늘부턴 알람을 5개 정도 더 추가해 놓고 살아보면 조금씩 삶이 달라질까 기대해봅니다!
참고자료
- [10억이상 예금자 어디에 얼마나]서울-수도권 분포 / 동아일보
- 부자학 보고서 / 서율여대 한동철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