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다면 짧고, 길다고 해도 짧은(..) 2박3일간의 휴가가 끝나갑니다.
짧게 나와서 그런지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버렸네요ㅎㅎ
휴가 나온 첫 날엔 집에서 신발을 보고 감탄하고, 부모님과 저녁을 먹은 뒤 부모님 결혼기념일을 기념하여 케익에 와인을 좀 먹었습니다.
첫 날 밤에는 친구를 만나서 서울에 올라가서 놀았는데요.
집 주변에서 할 게 없다는 의견이 있어 뜬금없이 막차타고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밤새 놀고, 아침엔 해장 후 방탈출카페까지 다녀왔습니다.
이후 오후에 집으로 돌아와서 잠시 쉬고 친척들이 모여서 저녁을 먹게 되었습니다.
이후 집에서 꽤 늦게까지 놀고 오늘 늦게 일어났습니다.
오늘은 복귀 전 머리를 좀 자르고 현재 저녁을 먹으러 나와 있습니다.
정말 정신없이 휴가가 지나갔습니다.
너무 정신이 없어서인지 그냥 재밌게 놀아서인지 스티밋을 볼 시간도 없었네요ㅎㅎ
이제 저녁을 먹고 복귀해서 한동안 또 열심히 일해야겠습니다.
다들 좋은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