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인가 같은 방을 쓰는 친구가 눈썹을 정리하고 있기에 신기해서 보다가 다른 친구 정리해주는 것을 보고 저도 정리해달라고 부탁해서 눈썹 정리를 받았습니다.
뭔가 느낌이 묘하더라구요ㅎㅎ
눈을 감고있는데 쇠(?)가 막 눈 위에서 왔다갔다하니..
다행히 별로 아프지도 않고 정리가 끝나고 나니 왠지 눈썹이 깔끔해진 듯했습니다.
아니 깔끔해진게 맞겠죠..정리를 했으니ㅎㅎ
생각보다 잘하기에 언제부터 했냐고 물어보니..
이번이 세번째랍니다..ㅎㅎㅎ
본인이 한게 첫번째, 다른 친구 해준게 두번째, 제가 세번째..
그렇게 듣고 나니 갑자기 오싹하더라구요ㅎㅎ
이거 완전 모나리자 될뻔한거 아닌가..싶어서요ㅎㅎ
뭐 정리가 잘 되었으니 다행인거겠죠?
또 그 말을 듣고 나니 저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눈썹 정리칼이 다○소에서 500원주고 산 칼이라고 하기에 생각보다 싸네? 나도 한번 사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들 눈썹 정리는 자주 하시나요?
한 번도 해 본 적 없었는데 의외로 다들 많이 하는 것 같더라구요.
이다음에 기회 되면 한번 배워볼까 봅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