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아이 안경 새로 맞추고 한의원에 침맞으러 갔다
한의원에서 친정엄마를 만났네요
엄마네 동네 한의원을 다니거든요 ㅎㅎ
(저희 집이랑 가까워요)
침맞고 장좀 보고나니 출출해서
근처 칼국수 집에서 저녁먹고 가기로~
이집 칼국수가 맛있긴 하지만
아이에게 되도록이면 밀가루를
많이 안먹이려고 하는 중이라
샤브샤브로 시켰어요
장소:서울 관악구 인헌6길 26
한울칼국수
밑반찬은 김치 두종류가 다에요
각종 야채, 버섯류, 숙주, 어묵, 만두, 떡 등등
샤브재료가 푸짐해요
칼국수도 있어요
국수 안먹이려고 했는데
결국 좀 먹긴 했어요 ㅎㅎ
국수 먹은 후에는 죽도 끓여 먹어요
고기도 살짝 익혀서 먹으면 맛있죠
일단 육수가 끓기를 기다립니다
야채들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끓는 육수에 넣고
살짝 익으면 건져먹으면 되요
와사비 간장에 찍어 먹으니 맛있어요
국수랑 죽 끓인걸 못찍었네요 ㅠㅠ
먹느라 정신이 팔려서 ㅎㅎ
2인분으로 애까지 셋이서 푸짐하게 먹었답니다.
이제 명절시작이네요.
더 맛난 음식사진 많이 올릴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