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쿠나입니다.
정말로 덥습니다. 주말을 맞아 오랜만에 고향에 놀러왔습니다. 저희 부부는 고향이 같은 곳이라 한 번 가면 두 곳을 다 들릅니다^^;;;
애들 외갓집에 갈 때 처형네 애들도 온다고 해서 집에서 놀고(?) 있던 물놀이 튜브를 가지고 왔습니다.
햇빛이 너무 강해 넓은 마당 한 쪽 구석 그늘진 곳에 폈구요. 튜브 하나로 애들이 신났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노네요^^
물은 지하수인데 정말 차갑습니다 ㄷㄷ 호스가지고 물장난도 치네요. 시골 워터파크가 따로 없네요 ㅎㅎ 저도 같이 물놀이 하고 싶더라구요 ㅋㅋ
처갓집에는 개를 키우고 있는데 이번에 새끼를 낳았네요. 귀엽습니다. 옛날 생각도 나네요 ㅋㅋ 고향은 언제나 마음의 안식을 주고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여름 휴가, 시골 고향집으로 가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