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의 쿠나()입니다.
오늘은 일요일, 내일 하루 휴가를 내고 삼척으로 가족여행을 왔습니다. 세종에서 차로 거의 4시간을 달려 도착했습니다. 국도 위주로 오느라 산도 넘고 좀 시간이 걸렸네요. 덕분에 첫째가 멀미도 하고 암튼 고생했네요^^;;;;
하지만 맛있는 점심을 먹고나니 우리가족 기분이 밝아졌습니다 ㅋ 와이프가 검색 끝에 찾은 생선구이 맛집인데요. 허기져서 그런 것도 있지만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요건 담에 먹스팀으로 자세하게 남길게요 ㅎㅎ
점심을 먹고 쏠비치 리조트에 짐을 풀고 산토리니 광장이라는 곳을 가봤습니다. 정말 이탈리아 산토리니를 옮겨 놓은 듯한 분위기(?)가 인상 깊은 곳입니다. 경치도 좋았습니다.
리조트 구경을 하며 1층 로비의 오락실에서 재밌게 놀았습니다. 첫째와 둘째가 오토바이 운전하는 모습이 재미있네요 ㅋㅋㅋ
리조트 밖에는 산책길이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백사장도 이쁘네요. 날씨가 좀 흐리고 바닷가라 살짝 추운 날씨여서 아쉬웠습니다. 여름 피서로 여기 오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가족과 힐링하고 즐거운 추억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녀오면 삼척여행기로 자세히 포스팅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