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쿠나()입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오고 있습니다. 덩달아 저의 마음도 흐림이네요 ㅡㅡ;;;
오늘은 또 한 주의 마지막 날이기도 하구요. 따뜻한 해물뚝배기가 생각나는 날입니다. 사실 며칠전 통영에서 해물뚝배기를 먹을 때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ㅠㅠ
어릴 때 집에 좋은 일(?)이 있을 때면 가족들과 삼보잡탕(식당이름)에 가서 "해물잡탕"을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머니가 해산물을 정말 좋아 하셔서 저도 어릴 때부터 해산물을 좋아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는 비싸서 자주 먹어 보진 못했네요 ㅋ 이제 커서 돈도 많이 벌고 했는데,,, 그 좋아하시는 해물잡탕을 마음 껏 못 사드려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7월부터 주 52시간 근무가 법제화되어 가족들과의 시간이 점점 더 늘어날 것 같습니다. 일만 하는 사회에서 가족과의 여유를 되찾은 사람다운 세상이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가족들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