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본에 온지 어느것 한달이 다 되간다.
정말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다.
어제 처음으로 아팠다.
잠도 안오고, 열도 나고, 몸도 아프고...
아마 몸살에 걸린듯하다.
맥주를 한 캔마시고 잠을 청했으나,
속만 안좋았고,
결국 새벽 5시에나 잠이 들었다.
두가지가 제일 힘든 듯하다.
가장 큰 건 역시 외로움.
이거야 뭐, 천천히 시간이 지날수록 나아지겠지.
향수병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아프니까 보고싶은 사람들도 생각났다.
두번째가 음식.
개인적으로 음식은 적응 잘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한국의 얼큰한 것이 자꾸 생각난다.
이것도 뭐 적응되겠지만,
사람은 환경에 적응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니까.
주말이라 다행이다.
그리고 날이 좋아 다행이다.
비오면 몸이 아프니까.
우리 스티미안분들은 건강하고 좋은 주말 보내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