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가 와서 그런지 잘 모르겠는데,
오늘은 좀 뭔가 우울하다.
그냥 누군가와 말하고 싶다기보다는
그냥 누군가와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조금은 위로 받고 싶은 마음있는 것 같다.
그렇게 막 힘든 것도 아닌데,
그렇게 막 슬프도록 우울한것도 아닌데,
여기 있는 한국 사람들과도 이야기를 해도 풀리지않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도 풀리지않는다.
뭐, 나를 봐달라는 것도 아닌데...
아무래도 현자타임이 오셨나봐.
나는 왜 지금 여기에 있는지.
그런것들?
예전에 한번 멀리 혼자 타국에 있었을 때는
정말 이런 기분이 들지 않았는데,
이제는 옆에 누가 있었으면, 있었으면, 하는 거보니,
이거 외로움 타면서 나이먹은 것 같다.
흠... 이번이 마지막으로 타국에 그나마 오래 머무는 기회일 것 같다.
아마, 다음에는 그냥 아...
나 결혼하고 싶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