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모닝런 (6.1km)
아침 운동을 매일같이 시행 중이신 분들이 요즘들어 가장 존경스럽습니다. 아침 잠에서 깨어날 강력한 요인은 남이나 사회와의 약속임에 반해 아침 운동은 자기 자신과의 약속인데 이건 잠결에 지키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그래도 뻐근한 몸을 이끌고 오랜만에 달리러 나가봅니다.
장비 : GARMIN FORERUNNER 235
코스 : 부산 온천장역-구서역 지하철 온천천 구간
자료 : https://connect.garmin.com/
GPS가 가끔 늦게 로딩 되는 경우가 있어서 반환점 찍고나서부터야 로딩되었습니다.
- 발사각도 : 평지
- 페이스 : 살살
- 심박수 : 무리하지 않게
- 케이던스 : 분당 발놀림을 말하는 건데 마찬가지로 무리하지 않게
러닝을 마치고 나면 GARMIN FORERUNNER 235에서 사용자의 심박수 상태, 몸상태, 활동내역, 컨디션 등을 스스로 분석해서 휴식이 필요한 시간을 알려줍니다.
그런데 오늘은 무려 47시간이 나왔습니다. 겨우 6km 달리고 이정도 나오니 충격 받았습니다. 작년에 한창 열심히 달려볼 땐 10km 달린 후 에도 필요한 휴식 시간이 19시간 정도였거든요..
작년엔 재미나게 뛰어 다녔는데, 추워지면서 안 달리기 시작한 것이 표로 보이네요. 겨울엔 웨이트트레이닝을 하긴 했습니다만 그런 걸로 안 달린 핑계가 되진 않는것 같습니다.
5월도 이제 일주일 정도 남았네요. 남은 기간동안 꾸준히 달려서 5월 누적 50km은 채워야겠습니다. 함께 달리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