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저 계십니까?
그래요. 록타 오가르! 하던 시절의 그 와우 말입니다.
그 와우 처음 할 때 대학생이었는데요.
신용카드도 없고 해서 핸드폰으로 소액 결제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가물가물하지만 아마 그 옛날(15년전) 결제하고나면
명세서에 다날이 찍혀 나왔죠.
그래놓고 이게 뭐지? 왜 결제된거지?
해킹당했나?? 하면서 물음표 백만게 띄우던 시절이...ㅡㅡ;
아 와우하고싶다. 서부몰락지대에서 그리운 한때..
그 소액결제업체 다날이 이번에 코인을 발행했네요.
페이프로토콜이랍니다.
저는 아침에 기사보고 알았는데요,
어제 후오비에서 1400만개 정도 팔았는데
순식간에 다 팔렸다고 하네요.
그러곤 상장했는데 현재 가격은 이렇습니다.
사전판매 가격은 얼마였는지 정확히 모르겠네요.
달콤커피
도미노피자
각각 240여개, 450여개 매장에서 결제 가능하게 할 예정이라는데요.
결제 수수료가 제가 알기로는 3~4%대인데,
이 코인을 통해서 그 수수료를 1%대까지 낮춘답니다.
가맹점주들에게 혜택 주는 거 말고
실제 코인홀더, 실제 사먹는 사람이 그 코인으로 사먹으면
얻을 수 있는 요인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수수료가 1%대로 낮아지는 만큼
차액의 일부를 소비자에게 돌려준다던지..ㅋ
아무튼 향후 행보가 궁금해지긴 합니다.
좋은 방향으로 성공해서 생태계에 좋은 영향을 끼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