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인동초향기입니다.
쌀은 우리나라 먹거리 1순위입니다. 농업인들은 올해도 여전히 모를 심고 가꾸며 쌀을 생산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국내 가구의 1인당 쌀 소비는 2016년에 이어 계속해서 최저치라고 합니다. 1985년에 1인당 쌀소비량이 128.1kg이었으나 2017년 1인당 연 쌀 소비량 61.8kg으로 하루 소비량 169.3g으로 밥 1.5공기 수준이라고 합니다. 절반이하도 뚝 떨어졌습니다. 쌀소비가 적어지면서 논을 밭으로 만들어 잡곡을 심고 있습니다. 쌀은 남지만 일반 잡곡은 많이 모자랍니다.
그래도 농업인들은 여전히 모를 내고 쌀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식량을 생산하기 위하여 힘들지만 또 모내기 작업을 합니다. 예전에는 품앗이로 일일이 손으로 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모를 낼때에는 군인들의 손길을 빌려 자원봉사활동으로 모를 내곤 했었습니다. 지금도 재해가 일어나면 군인들의 자원봉사가 절실합니다.
이제는 많은 것을 기계가 대신해줍니다. 끌고 다니던 이앙기에서 이제는 승용이앙기로 눈부신 도약을 했으며 일도 많이 빨라졌습니다. 이제는 스마트 팜 시대라고 합니다. 농사도 대부분 기계가 대신합니다. 이제는 무인시스템으로 농기계를 운영하는 시대가 도래 했습니다. 한번 지나가면 여섯줄의 모를 심는 세상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러나 1960~1970년대에는 나라가 가난하고 먹을 것이 없어서 보리쌀, 쌀, 때론 감자, 고구마등이 주식이었으나 우리나라의 눈부신 경제 성장으로 나라가 부강해지고 수입개방화에 따라 국내산 쌀소비는 줄어들어 농민들은 맨날 제자리 걸음을 하여 농민들이 많은 시름을 하고 있습니다. 식량안보산업이면서 생명산업인 농업에 희망을 주세요. 그래도 농업인들은 묵묵히 갈길을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