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를 지나다보니 가평군 청평면 상천리에 위치한 카페 『달과 6펜스』라는 커피와 빵을 맛볼수 있는 집이 있네요. 입구를 알려주는 표지판이 색다른 멋이 있으며, 수수하게 보이는 건물, 『달과 6펜스』입니다. 주변경치도 너무나 좋습니다.
달과 6펜스(윌리엄 서모셋 모옴 저/송무 역)라는 책이 발간 되기도 하였는데 멋 드러진 상호로 카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 시킵니다. 달은 『이상』을 말하고 6펜스는 『현실』이라고 합니다. 야외에 설치한 조각품과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이 한층 더 멋스러움을 더하고 내부에는 아기자기한 식물과 커피를 소개하는 안내판이 예쁘게 꾸며져 있습니다.
여러가지 커피를 소개하고 있지만 어느 것이 좋은지 전문지식이 없어 잘 모르겠지만 저는 늘 블랙커피를 연하게 마시는 편입니다. 화려하지 않으면서 따스함이 묻어 나는 곳 달과 6펜스에서 봄기운을 맞이 하면서 커피한잔 정말 좋습니다.
더군다나 사장님이 건강한 빵을 만들기 위하여 유기농 밀가루를 사용하고, 설탕대신 발효 엑기스(개복숭아, 매실, 탱자 등)을 사용하여 직접 만든 빵을 판매 하고 있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참나무 장작으로 빵을 구워낸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커피와 빵을 맛볼 수 있습니다. 정말 건강하고 맛있는 빵 우리 몸에 좋을 것 같습니다. 봄과 여름에는 주인장이 직접 재배한 야채로 셀러드도 만든다고 하네요.
상천저수지와 호명산자락과 연결된 호명호수를 오르기 전에 있는 곳으로 야외 나들이를 하다가 잠시 쉬어 가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입니다. 더군다나 가평하면 청정지역이지요. 주변 풍경도 멋있고 주인장 내외분도 친절하게 맞이해 줍니다.
달과 6펜스』라는 간판이 길가에 멋지게 있네요.
커피, 라떼, 빵 등 메뉴판도 예쁘게 해놓았어요.
맛있는 빵이 먹고 싶어 지네요. 여러분도 한번 지나가시면서 드셔보세요.
가게안 난로가 한층더 따뜻함을 더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