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먹은 것들 - 내 삶의 땔감들
이번달은 이것저것 하느라 바빠서 거의 외식이네요.
(주의 - 하루에 다 먹은거 아닙니다. 30일 동안 사진찍은 것들이에요ㅋㅋㅋ)
집에서 혼자 고기먹고 싶은날
고기 먹고 싶은날엔, 고기사와서 에어프라이어기에 야채랑 구워먹곤 합니다.
에어프라이기에 넣고 30분이면 되니까 혼자 고기먹고 싶을때 제일 간편해요.
이 날은 초벌된 통삼겹살, 귀찮아서 반으로 썰어버림.
파를 깔고 고기를 구우면 파가 맛있게 구워져요.
짜잔!
겉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해요.
다른 날, 항정살+쪽파 조합으로!
저탄수화물 식단 좀 해보려다가..바빠서 못함.
그냥 기분이 좋았던 날
기분이 좋아서 퇴근길에 몽블랑을 샀다.
여행가서 먹었던 그 맛은 아니지만, 그런대로 맛있게 먹었다.
겨울양말 시안 마감치고 동생이랑 먹었던 동네피자.
브랜드피자보다 동네피자가 부하지 않고 좋다.
인생 내 맘대로 안되던날의 위로템
백종원 중국집 탕수육, 그냥 먹었다. 찍먹파임.
위로가 필요한 날, 사다뒀던 시금치 파스타를 개봉했다.
두둥!
파스타면 색깔이 참 예뻣어.
오일, 마늘, 토마토, 그라파노 잔뜩 넣고 먹음. 맛은..진짜 시금치 맛이 좀 납니다.
급한대로 편의점에서 모찌롤
우리나라 편의점 디저트류도 나날이 진화하고 있는 느낌.
바빠서 무슨맛인지 기억안남
젤 슬픈 파트.
바빠서 무슨 맛인지 기억안남.
그냥 배고팠고, 그냥 먹었다.
대부분 저녁.
오징어볶음
감자탕
제육볶음정식
김밥.
김치찌개
일본에서 먹은 밥
여행가서 먹은 밥이라 충분히 음미하며, 행복하게 뚝딱했음.
사진에도 기분이 담긴듯ㅎ 가정식이 맛있었다!
쌀 편집샵, 아코메야 정식
예쁘고, 정성스럽고, 맛있었다..! 왼쪽 노란소스(상큼한 머스터드소스)가 들어간 작은 오징어 2번 시켜먹음.
친구가 추천해준 밥집, 잇신야 고항
부드러운 돼지고기간장조림과 정말 맛있는 밥!! 따봉!!
제대로였어..!! 고마워!! 맛있는 추억.
무지카페 밥, 기다리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반찬을 편히 고를 수 없었음.
내가 닭 간이 들어있는 조림을 골랐다니 (젤 오른쪽 갈색접시)
내가 고수가 들어간 반찬을 주문하다니 (하얀그릇)
지나가는 여자의 빵 냄새를 추적하여 찾아낸 빵집. 역시 내 코는 빵을 알아. 2018 상반기 최고빵집의 상을 이 집에 주고 싶다.
동생휴가
동생이 사온 좋아하는 학화호두과자, 호두과자 중에 젤 좋다. 흰 앙금 아시죠?ㅎㅎ
충동구매
뭔가 즙 스러운게 먹고 싶어서, 충동적으로 양파즙 구매
그러나 요리에만 쓰고 있음ㅋㅋㅋ
전직장 언니들 만난날
유자사케 개봉
로이스 감자칩 개봉, 급한마음에 뜯어서 상자 다 뜯김.
생일케이크로 축하!! 언니들 우리 오래오래 아프지말고 행복합시다..!!
회사친구들하고 나들이
회사에서 제일 좋아하는 시간, 밖에 나가는 시간!!
이제 양시숲에 벚꽃이 만개하겠지.😊🌸
P.S
사진 더 많은데...스압때문에 이쯤에서 마무리 해야겠어요.
금요일이네요!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행복한 불금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