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우울한 날에 듣는 '멍 쏭'이 몇개 있다.
틀어놓고 멍 때린다 해서 '멍 Song' 이라 부르고 싶다.
오늘같이 비도 추적추적오는데 헛헛하고 우울하기까지 하면 이 노래들이 제격이다.
베스트 멍 쏭 - 1

Charlie Haden & Pat Metheny - The Moon Song
영화 Her 에 나와서 유명해 진 곡. 이제까지 100번은 넘게 들었을 것 같다. 이 노래를 탄노이 스피커로 들을 수 있는 날이 올까.
베스트 멍 쏭 - 2

Radiohead - No Surprises
나의 '헛헛함'을 리듬과 멜로디로 표현하자면 이렇다.
베스트 멍 쏭 - 3

chet Baker - Almost blue
착 깔리는 재즈선율.
5:00쯤 보컬이 시작되는데 Almost blue 한 음성을 느껴보셨으면 한다.
말을 최대한 아끼고 싶은 날입니다.
멍때리기 좋은 노래 있다면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