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커피창고 이야기
웹서핑중에 우연히 커피창고 라는 회사를 알게되었다.
새터민(탈북민), 장애인, 고령자, 장기실직자들을 고용하고 있는 커피회사인데, 맛도 좋다고 한다!
기부는 못하고 있기에, 내가 매달 소비하는 제품으로 착한기업들을 도울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주문한 원두들.
이번에는 브라질 세하도와 달보드레 블렌드를 주문해보았다.
취지도 좋은데 가격도 너무착하다.
스타벅스 기준 250g에 보통 18,000원정도 하는데,
200+200g 해서 13,000원 정도에 주문.
이름까지 넣어서 라벨링 되어있는걸 보니, 뭔가 맞춤커피를 받은듯한 느낌도 받았다.
특히 '달보드레블렌드' 는 향부터 맛까지 추천!!
주문서도 이렇게 예쁘게 동봉해주셨다.
집에서 핸드드립을 해먹기 시작하면서, 매달 1~2만원정도를 원두에 쓰고 있었는데,
앞으론 좋은취지의 커피창고에서 구매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