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평범한 출근 날, 2018
「 이번 주 일어난 일들 」
이번주에 회사때문에 심적으로 스트레스가 심한 한 주였다. 하소연을 잔뜩 한 글을 썼다가, 역시나 그런 글을 올리고 싶지 않아 지워버렸다. (구글드라이브의 '글감' 폴더에는 스팀잇에 올리고 싶지 않은 글들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 올해에는 정말 긍정적인면, 가능성에 최대한 초점을 맞추고 싶다. (물론 회사 친구들앞에서는 자주 무너지지만.) 금요일 저녁이 되어서 주말의 문이 열리고 마음이 편해지니 그제서야 이번주에 감사했던 일들이 떠올랐다. 간사한 마음 같으니라고!
별 거 아닌 내 책에 많은 사람들이 리뷰를 해주었다.
스팀잇에 진심이 묻어나는 리뷰 포스팅이 올라왔다.
주요 전자책 서점에 별점과 리뷰가 다 달렸다..감사합니다ㅠ
브리님이 꼼꼼히 읽어주시고, 교정해야하는 내용을 따로 알려주셨다..ㅠ 갓브리님ㅠ 전자책은 한 번 발행하면 수정할 수가 없어 너무 아쉬웠다..!!
나로 인해 '책'을 내겠다고 용기낸 사람이 생겼다.
오랫동안 블로그 활동을 한 학교 동기가 전자책 내는 법에 대해 자세히 물었다. 내 책을 보고 용기가 나서 글을 모아봐야겠다고 한다. 내가 정말 바라던 일이다. 나비효과..!
이지스팀잇 계정에 공유한 템플릿을 외국인들이 사용했다!
1-On Vegetarianism
2-Drawing log #14 Cotton Candy girl ハチクロファンアート🍯🍀🎨
어떻게 알았는지 신기하다...
그리고 한 명에게서 고맙다는 메세지와 함께 0.2스달을 선물받았다.
이야기도 나눠보지 않은 계정에서 너무 고맙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진짜 쓸모가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 뿌듯했다. 조만간 해외에도 템플릿을 알릴 기회가 있을 것 같다.
(3편 기대해주세요..!!)
참고로, 마크다운&태그 관련해서는 더 이상 하고 싶은게 없을정도로, 해 보고 싶은거 다 해본 것 같습니다ㅋㅋ iframe 같은 태그는 좀 더 파보고 싶었긴 했지만...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쏟아부어 하나 하나 손으로 쳐서 만들어 낸 양식이니 많이 사랑해주세요ㅎㅎ
미처 다 파보지 못한 HTML Whitelist는 요기
같이 일하고 싶다는 제안들을 받았다.
스팀잇에 본업관련한 포트폴리오를 올린 적은 없는데, 날 좋게 봐주시고 참 감사한 일이다..!!
솔나무님께서도 전자책 콘텐츠를 제안해주셨다.
제안에는 거듭 감사하지만, 아쉽게도 내가 아직 준비가 안되서 못할 것 같다 말씀드렸다. 솔나무님, 언젠가 콘텐츠가 쌓이면 제가 꼭 먼저 제안드리겠습니다!! :-)
뒤돌아보니, 참으로 감사한 한 주 였습니다..!!
주말도 감사히 시작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