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
부인과 어린 딸을 남겨놓고 음악을 하기위해 홀연히 집을 떠나버린 남편...어린 딸을 먹여 살리기 위해 신발을 만들기 시작한 부인은 남편에 대한 증오와 미움으로 집안에서 음악과 관련된 일들을 금지시키고 대대손손 음악과 거리를 두며 살아가게 된다. 하지만 뮤지션이 꿈인 고조 손자 미구엘...뮤지션이 되기 위한 뜻밖의 모험이 펼쳐진다.
몰래 연주회에 나가고 싶었던 미구엘은 기타가 망가져 죽은자의 물건에 손을대고 그로 인해 저주에 걸려 뜻밖의 사후세계 체험을 하게되는 신세가 되고마는데...
영혼들이 사람인 미구엘을 보고 놀라는 아이러니한 장면 귀신은 무섭다는 편견을 완벽히 깨버릴 정도로 귀신들이 너무나도 귀엽고 착하게 잘 표현해 케릭터화 한것 같다.
영혼들도 사후세계에서는 즐겁게 인간처럼 생활을 하다가 인간세계에서 날 아는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지면 완전히 사라지게 되면서 어디로 가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기억에서 잊혀진다는건 정말 슬픈 일인것 같다.
취존을 제대로 보여주는 장면인것 같다. 모두 Yes 일때 혼자 No를 외칠수 있는 용기~!!ㅎㅎ음악에 관련된 애니메이션이라서 장면 때마다 나오는 노래들도 좋고 가족,연인,혼자,친구랑 봐도 무방하리 만큼 유익하고 재미있는 애니메이션 이였던것 같다.
요새 이것저것 할일들이 너무 많아서 포스팅 쓸 짬이 잘 안나는데 오늘은 다행히도 포스팅을 할수 있게되서 기쁘네요 ㅎ 바람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부는데 다들 안날라가게 조심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