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비평) 한국의 4세대(??) 블록체인을 알아보자 - 1편 ; 큐브체인(cube chain)
오늘 알아볼 것은 바이블코인입니다. 이름 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제가 볼때 이 프로젝트(?)는 암호화폐 프로젝트가 아닙니다. 다단계 프로젝트이죠.
우선 언론 홍보자료 외에 프로젝트 홈페이지도 없고 개발자에 대한 어떤 정보도 없습니다. 자신들이 부득이하게 밝힌 일부 팩트만 찾아봐도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바이블코인 판매방식은 스마트컨트랙트가 아닙니다.
바이블코인은 벌써 프리세일을 시행 했습니다. 프리세일을 스마트컨트랙트를 통해서 하는게 아니라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 문의를 하고 위탁판매자(영업사원)를 통해서 사야합니다.
몇일 앞서 경상도 총판에서 자체지역 순회상담일정을 공고하며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 부분 또한 바이블코인 본사 마케팅부서와 사전득 검토받은 사항임을 밝혀 드립니다.
각각 위탁총판 판매채널에서는 바이블코인의 소통의 창구로 본사의 아낌없는 지원과 전폭적인 지원등을 받고 있다는점. 사전 공지해드립니다.
지역순회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5/7~10일 전라북도지역 오프라인
상담진행
5/11~13일 전라남도지역 오프라인
상담진행
5/14~15일 충청도지역 오프라인
상담진행
<다소 일정에 따라 변동될수 있음을 사전 고지합니다>
위 지역의 교회관련분 그리고 선교센터
담당분들 또한 개별적인 상담지원이
필요하신분은 아래 연락처
010-9158-8874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lksjhk23/221269030417
이게 암호화폐의 토큰분배방식인지 보고 판단해 보시면 될 듯 합니다.
바이블코인 개발자가 너무 이상합니다.
언론에서 밝힌 바이블코인 개발자는 황순영 이라는 사람입니다.
암호화폐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바이블코인’ 개발자 황순영 교수는 “기존의 암호화폐 및 거래소들이 가지고 있는 유통과정에서 도난(해킹) 문제가 그동안 심각해왔다”며 “1회성 해쉬함수 기술 적용을 통해 해킹 문제를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713
도대체 황순영이 어떤 사람일까요? 무슨 교수일까요? 언론에는 한국프레이밍연구소 소장이라는 단서가 나옵니다.
이어 “최근 세계최초로 ‘일회용 난수를 이용하여 인증하는 통합인증 시스템’을 개발하해 세계최고의 보안 관련 국제특허를 취득한 한국프레이밍연구소(소장 황순영 교수) 를 인수, 합병했다”며 “암호화폐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금융보안인증 시스템을 바꿔나갈 예정이며, 이러한 보안 분야의 소프트웨어 가치만도 수십억 불에 달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출처 : NDNnews(http://www.ndnnews.co.kr)
뉴스를 자세히 보면 BI FINTECH 라는 회사의 한종원 사장이 황순영이 소장으로 있는 한국프레이밍연구소를 인수합병해서 만든것이라고 나옵니다.
황순영과 한국프레이밍연구소가 어떤곳인지 찾아봤습니다.
링크드인에 학력과 경력을 포함해서 어떤 정보도 없습니다. 여러 자료를 뒤져서 학력과 경력을 확인해 봤습니다.
file:///C:/Users/Administrator/Downloads/%ED%95%9C%EA%B5%AD%ED%94%84%EB%A0%88%EC%9D%B4%EB%B0%8D%EC%97%B0%EA%B5%AC%EC%86%8C%20(2).pdf
위 사람과 연구소가 4세대블록체인을 개발할 역량이 있는지 판단해 보시면 될 듯 합니다.
그럼 바이블코인을 만들었다는 BI FINTECH와 협력사 GNN 뉴스통신은 어떤 곳인가요?
바이블코인이 배포한 홍보자료를 보면 항상 위 두 회사가 나옵니다. 한번 확인해 봤습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핀테크 스타트업 비아이핀테크(BI FINTECH, 회장 한종원)가 글로벌 뉴스플랫폼인 GNN뉴스통신(회장 찰리 정, 이하 GNN)과 4세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화폐인 ‘바이블코인’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해외 블록체인 전문 매체들이 지난 19일(미주 현지 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http://www.biblefintech.com/ 홈페이지입니다. 홈페이지에서 어떤 유용한 정보도 얻을 수 없습니다. 회장 한종원에 대한 정보는 아예 없습니다. 추적불가입니다.
GNN 뉴스통신은 영세한 인터넷언론사입니다. 한국에 등록된 곳입니다.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gnnnews.kr/
찰리정이라는 사람은 아마도 대표로 나와있는 정대성을 말하는 것이겠죠? 왜 좋은 한국이름 대신 찰리정이라고 기사를 냈을까요? 한종원씨도 잘 찾아보면 한국에 있을겁니다.
글로벌한 이미지를 만들어 투자자를 현혹하려는 의도가 보입니다.
위 정체불명의 회사사장과 영세 인터넷언론사가 4세대 블록체인을 만들 능력이 있을지 판단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결론
대충 들어난 사실만 보셔도 감 잡으셨을 겁니다. 판매방식과 언론을 통한 현혹방식을 볼 때, 이 프로젝트는 . 블록체인에 문외한인 어르신, 성경 이야기가 나오면 우선 사고 보는 기독교신자를 노린 스캠으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