뿅의 전설 본점
- 경기 성남시 중원구 광명로 300
오늘은 날씨도 좋은데 왜 짬뽕이 땡겼는지 모르겠어요!
집근처에 엄청 유명한 짬뽕집이 있다고 해서 점심시간에 방문했답니다.
이름하야 뿅(뽕 아님)의전설
ㅋㅋㅋ 이름보고 촌시러워서 솔직히 그냥 외관도 그렇고 기대 별로 안했다냥!!
메뉴판을 보고 1분간 고민끝에
홍합짬뽕 - 9,500 / 손짜장 - 5,500 / 탕수육 작은거 14,000
총 29,000원 어치 주문!!!
주방에서 면을 손수 뽑으시는거 보니
면은 완전 맛있겠다!!! 하고 두근반세근반 도키도키 하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탕수육이 먼저 나와서 한 8조각 먼저 먹고
짬뽕 짜장이 나오자마자 한컷 찍었어요!
홍합짬뽕은 (홍합이 아니라 진주담치지만... ㅋㅋ)
껍질채 안나와서 먹기 정~말 편했어요.
비주얼을 고려해서 보통은 껍질채 한가득 올려주잖아요.
심지어 배달집 짬뽕 국물속에 간혹 껍질이 있어서 씹히거나 그럴때 기분진짜똥 ㅠㅠ
이렇게 살만 있고 심지어 가득 주니 입안이 너무 즐겁더라구요!!!
같이간 닝겐 말을 빌리자면
국물이 텁텁하지않고 깔끔하고 (진짜 좋았어요!)
홍합은 통통하고 신선한 맛 가득에다가
면도 너무 맘에 들어서 자기가 먹은 짬뽕 중에 탑인것 같다고 ㅋㅋ
탕수육 짜장면은 이때부터 손도 거의 안대더라구요
탕수육 먼저 나왔을때 만 해도 누린내 안나고 촉촉 바삭하다고 엄청 맛있다고 막 집어먹었던 닝겐이 ㅋㅋㅋ
(개인적으로 탕수육 소스는 별로...)
짜장면은 뭐 당연 맛있었꾸요 o//
수타면이라 면이 들쭉날쭉해서 입안가득 묵직한 바디감(?)이 느껴집니다!
탕슉을 시켜서 짜장, 짬뽕 보통사이즈로 주문한건데도 조금 남겼어요.
너~무 푸짐해서 배터지는줄!!!
먹고 단대오거리역쪽으로 가는길에 까페 들러서
딸기랑 피스타치오 아몬드 프라페 주문하고 퍼질러져 있었답니다!
아~ 오늘도 즐거운 맛집탐방이었사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