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이 따뜻해 기분이 참 좋네요. 이 기분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
제가 겨울나기를 참 힘들어해서인지 (전생에 분명 겨울잠자는 동물중 한마리였을거라고 예상..ㅠㅠ) 봄이 다가올까 말까 하는 이 시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듯 합니다.
그런 제게 선물같이 날씨가 참 따뜻하네요.
이런 날 듣기 좋은 노래 추천해드릴게요.
아끼는 플레이리스트를 스팀잇에 다 공개하는 것 같네요.
함께 들어주시면 정말 기분 좋을 것 같아요.
봄의 기적 - 이지형
굉장히 잔잔하면서도 꽁꽁얼었던 마음이 녹는 음악이예요. 이지형씨의 목소리가 정말 감미로워요. 온몸이 따뜻해지는 느낌이랄까요 :)
가사 일부분
정말 고맙습니다
힘든 시간 함께 했던
겨우 내 갈라진 틈사이로
작은 숨을 내쉬는 그대나도 언젠가부터
창가에 아지랑일 볼 때면
온기로 가득히 퍼져가는
봄 향기에 마음이 떨려냇물이 흐르고
꽃이 피어나면
그대도 나처럼 웃어긴 잠에서 깨어
새가 노래하듯
다시 난 살아갈 수 있다고
봄 너를 기다렸어 - 에디전
많이 기다린 봄이 다가왔을때 반기는 그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는 곡입니다 :) 콩닥콩닥 설레요.
가사 일부분
덫에 걸린 절망적인 나
이젠 자유로워
산뜻한 공기를 상쾌하게 느껴
겨울 내내 기다렸던
이 계절의 아름다운 바람
오직 너만 생각했지우아한 Mother Nature
나의 맘속에
간절한 소원 이루어졌네요
그댈 보게 되어서Hey now 바라봐 Sunshine, butterflies
나뭇잎 evergreen everywhere
봄 너를 기다렸어
너의 모습 갈망했었지
너를 정말 보고 싶었지
바람이 불어오는 곳 - 제이래빗
리메이크 된 곡인데 제이래빗만의 느낌으로 듣는 것도 너무 좋아서 요즘 집을 나설때 자주 들어요 :)
가사 일 부분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 곳으로 가네
그대의 머리결같은 나무아래로
덜컹이는 기차에 기대어 너에게 편지를 쓴다
꿈에 보았던 그 길 그 길에 서있네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불안한 행복이지만
우리가 느끼며 바라볼 하늘과 사람들힘겨운 날들도 있지만 새로운 꿈들을 위해
바람이 불어 오는 곳 그 곳으로 가네
- 늘 그렇듯 제 취향대로 추천해봤어요 :) 저는 딸기와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따뜻한 하루 되세요 - 함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