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나입니다.
요즘 아이 데리고 외출이 잦은지라 스팀잇을 도통 못하게 되네요.;; 체력 딸리는 저는 이제서야 시차적응이 완료되었답니다 ^^
폰으로 집에 있을때만 스팀잇 하려니 답답하네요;;
목요일 오후 아이 데리고 코엑스 몰에 다녀왔어요 ^^ (한손엔 나름 군산에서 유명한 이성당 빵을 들고 갔습니다)
바로 올리브콘에 참가하신 작가님들 보려구요.
처음 들어선 순간 야야님, 쪼야님, 씨마님께서 부스에 계셨답니다.
절 보고 한눈에 알아보신 세분이지만 전 아이디 맞추기에 돌입했더라는 ... ㅎㅎㅎ
야야님은 세련되게 예쁘시고, 쪼야님은 그림과 같이 따뜻하시고, 씨마님은 잘생김 !!!!!
아이 데리고가서 정신없었지만 정말 따뜻하게 반겨주셨어요 :) 감동의 눈물이 흑흑..!!!
포옹도 해주시고 넘 좋았어요 :) 씨마님과도 포옹했으야는데 !! ㅋㅋㅋㅋ (아줌마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남편 이건 그냥 인사차원의 생각이야;;)
뒤이어 반가운 얼굴 스필님까지 ㅜ ㅜ 완전 횡재한 날이었어요 ^^
처음으로 직접 얼굴을 맞대고 만났지만 걱정스러웠던 어색함 없이 오히려 오랜만에 만난 친구같은 느낌이었어요.
뒤늦게 오신 소요님까지 뵙게되어서 정말 반가웠어요.
아이 왔다고 이것저것 챙겨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 이런 행사 계기로 드디어 꿈에 그리던 쪼야님 그림도 득템하구 야야님 엽서와 씨마님 그림까지 구매했네요 ^^ (오예!!! 완전 신남!!!)더 쇼핑하려던 찰나 아이가 심심했는지 바닥에 드러눕는 민폐와 더불어 요거트와의 분쟁까지 ... 정말 폐만 끼친것 같아서 넘 죄송했어요 ㅜ ㅜ 아이가 졸려서 낮잠 자려던 순간 이제 집으로 출발해야한다는 부모님 전화에 더 사고싶었던 물건들도 못사고 군산으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아 서울로 다시 올라가야 하나 ...
아... 산게 이것밖에 없구나 ... 구매는 올리브콘에서만 되는 걸까요 ?... 더 사야하는데 서울은 못올라갈것 같구.. 어쩌지 ...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