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수요일, 열심히 근무를 하는데 회사 번호로 전화가 와서 무심코 받았더니
원 내 사진 공모전에 우수작품으로 뽑혀서 점심에 시상식을 하니 참석해 달라고 합니다.
분명.. 공모전은 4월이었고 내 사진이 로비에 걸린 것을 확인 후
배치된 자리 또한.. 우수상 자리였으니
열심히 행복회로를 돌리며 우수상 이상은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며..
연락을 기다렸지만 오지 않아서 까먹고 있었거든요.
점심먹고 상패를 받았는데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아서 놀랬어요. ㅋㅋㅋ
소정의 지원금도 받아서.. 저녁에 치킨 사먹었네요 ㅋㅋ
아래 사진은 사진전에 출품한 사진인데
항상 디지털 카메라 (파나소닉 LX100) 를 가방에 넣고 다니는데
출근길에 열심히 전동 킥보드 타다가.. 햇살과 구도가 너무 좋아서 찍었습니다.
사진에 입문하시는 분들께 약간의 팁을 드리자면
무겁고 큰 DSLR 보다, 보급형 디카나 미러리스를 항상 휴대하면서
시간날 때 무작정 찍고 익숙해 지는 과정이 필요해요.
사진 찍는것도 몸에 체화가 되야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이게 내가 찍은 사진이야? 하면서 놀라게 됩니다. ㅋㅋㅋ
사진의 배경은 아시는 분은 아실테지만 경남 진주 혁신도시 쪽이에요 :)
사진 가운데 약간 오른쪽에 있는 건물이 제가 근무하는 사옥이고요.
아직까지 원내에 블록체인은 커녕 스팀잇을 모르는 분들이 많을텐데
혹시라도..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
같이 팁도 나누고 오프라인에서 대화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