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
이 글은 그냥 저의 망상이며 많은 억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실과 연관성이 없는 상상속의 일기입니다.
5월 11일 15시 20분 [단독]검찰 '사기 혐의' 국내 1위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 압수수색라는 기사가 떴습니다.
이 시점에 비트코인은 때마침 저항선을 뚫어보려 노력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사와 함께 무너지고 말았죠.
허우적 대다가 5월 12일 피보나치 저항선을 만나 반등할 때 쯤 (사실 이 시기는 정확하지 않습니다만 제 일기니까 그렇다고 칩니다.) Tradingview의 Kelley Finance의 게시글 [KF] CONSENSUS 2018 D-2!! 블록체인 파티!!이 돌기 시작하며 상승(할 것 같은) 분위기를 만듭니다.
그리고 저점을 찍고 상승하려던 때에 ①업비트 압수수색..'사기죄'는 어려워도 '신뢰성'은 타격라는 기사로 파산 가능성은 낮다며 희망회로를 던져줍니다. 기사가 퍼질때쯤 장대 양봉이 나타나죠. 그 후 상승세는 이어집니다.
그리고 또 바닥을 헤매고 저항선에 닿고 반등 타이밍에 중국 최대 휴대폰 제작사 화웨이도 비트코인 시장 뛰어든다 기사가 뜹니다.
연이어 화웨이가 장외 거래로 4만개의 비트코인을 매입했다며 아래의 주소가 돌았습니다.
https://blockchain.info/address/1CiAzyf5JFxDUm28oBNxt3TMsTi1EW7CLZ
조금씩 상승 추세가 이어지자 곧 G20 "가상자산 인정"...암호화폐 고립된 한국 이런 기사가 나옵니다.
기사가 뜨고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차트가 반응할 때 쯤 기사가 뜬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누군가 무슨 장난을 치고 있는 걸까요?
물론 저는 저의 빈약한 음모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이런 일을 상상하며 재미를 찾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현재
비트코인은 15분봉 기준으로 상방 쐐기형 차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슬프게도 상방 쐐기는 하방 이탈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오늘 배웠습니다.)
글을 쓰는 이 순간 하방 이탈해버렸습니다.
대체 이놈의 코인판은 왜 매 분 매 초가 중요한 위치인지 정말 피를 말리는 것 같습니다.
모두들 성투 그리고 행복한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