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내내 잠이 안와 뒤척이다
새벽 3시가 넘어가는걸 보고 서야 잠이 들었어요
아침에 눈을 떴는데 8시20분.....
순간 멍해지면서 설마...시계가 고장이 ???
벌떡 일어나 휴대폰을 열어 확인해보니
정말 8시20분....
아....XXXXX
회사에 전화하고 사장님께 문자하고
부랴부랴 씻고 화장하고 준비했는데
버스가 인제 차고지에서 출발했네요
30분이나 기다려야 합니다...ㅠ.ㅠ
왜 3번이나 울리는 알람소리를 못들었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어제 사장님 면담에서 담달이면 3개월수습이
끝나니 연봉책정해서 계약하자고..이젠
중요하게 할일이 늘어나니 실수하면 한된다고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한다고 신신당부를
하셨는데 바로 다음날 부터 지각...
출근해서 사무실을 들어오니 10시30분~
오전일을 서둘러 바치니 좀 있으면 점심시간이네요
오늘은 왠지 하루가 짧을것 같아요~
오전을 통채로 날려버렸으니~ㅎㅎㅎ
그와중에 오늘 점심은 멀 먹지? 하며
약간에 고민을 하고 있는나~
나 멀까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