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에 무더운 여름을 견디며 느낀점..
올해는 무슨일이 있어도 에어컨을 사자~
드디어 에어컨을 입양 했습니다~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하기 위해 폭풍검색을
몇일을 했는지~손가락이 뻐근하네요~
기능에 따라 가격차이가 엄청나더라구요
요즘은 스마트센서가 있어 사람이 있는곳을 찾아
바람의 방향이 알아서 바뀐다고 하는데
에어콘이 전체적인 공기를 시원하게 해줄텐데 ..
별 필요가 없어 보여서 패스~
공기청정기능이 탑재되 있다고 하는데 판매자 말에 의하면
공기청정기를 그냥 한대 사는것을 추천하다고 하네요
이리저리 이동도 가능하기 때문에 그게 더 효율적이라고~
그리고 삼성 보다는 엘지가 더 저렴하더라구요
캐리어가 더 저렴하기는 하지만 a/s부분이 엉망인지
욕을 많이 먹어 패스 했습니다
그래서 선택하게 된 최적에 모델입니다~
투윈원으로 가격도 나름 만족스럽고 크지 않아 공간을
많이 잡아 먹지도 않고 아주 굿~입니당
설치를 끝내고 당당하게 거실한쪽을 차지하고 있는 에어컨을
보고 있자니 그간에 무더운 여름을 힘겹게 보냈던 기억들이
떠올라서 그런지 뿌듯한 감격이 밀려 오네요...
그냥 사면 되는데 왜 그동안 미루고 미루다 힘겨운 여름을
맞이했을까...
드디어 올 여름을 시원한 에어컨과 함께 할수 있다는 즐거움에
신랑과 저는 흐뭇해 하며 에어컨을 쓰다듬으며 마냥 신기해 했답니다~
그리고 젤 중요한거.....
울집에 에어컨 두개 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