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그런가 잠도 안오고
시원한 맥주 생각이 절로 나네요
먹을까 말까를 30분 정도 고민...
"에잇! 몰랑 12시 안됐으니 그냥 먹자"
벌떡 일어나 싱크대를 여니 부셔먹는
안성탕면이 안보여요
"벌써 다 먹었나...
아쉬운데로 심라면 너라도 먹어야겠다~"
(심라면~이리와 너라도 수청을 들라~ㅋㅋㅋ)
먹기 좋은 크기로 부셔 스프를 고르게 고르게~
뿌려주고 집어먹기 좋게 넓은 미니쟁반에 진열
여름엔 필수! 맥주잔을 냉동실에
넣어놓고 보관하기...기본인거 아시죠~
저기~저 컵에 살얼음 보이시나요~
간단하고 소박하게 쟁반에 살포시 받쳐
컴퓨터방으로가 컴터를 킵니다..
술은 혼자 조용히 외롭게 먹지만
괜찮아요~
스티미언 이웃들한테
놀러가면 되니까요~^^
모두들 편안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