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ee5입니다.
지난 저녁에 몸이 허한 느낌이 들어 문어 연포탕을 먹으러 갔습니다.
해천이라는 곳입니다. 수원쪽에 체인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곳인데 제가 간 광교 해천이 본점이었습니다.
경기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파크로128번길 15-3
해천탕은 문어+해산물+삼계탕으로 되어 있는데 둘이먹기엔 너무 많을것 같아 연포탕을 주문했습니다.
연포탕은 문어+해산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푸짐한 홍합으로 우려낸 국물과 전복 가리비 문어가 위에 셋팅됩니다.
잠깐 사진찍을 시간을 주시고 바로 커팅 들어갑니다.
문어는 금방 질겨지기 때문에 샤브샤브처럼 살짝 익은 상태로 먹습니다.
정말 입에서 사르르 녹습니다. 전복도 정말 크고 싱싱하고 가리비도 맛있습니다.
문어와 메인을 다 먹을때 쯤 홍합과 조개들을 건져서 각각 덜어내주시는데 냉면그릇으로 두개에 가득 찰 정도로 양이 많습니다.
국물에 칼국수 면을 넣고 팔팔 끓여서 먹었는데 그것도 맛있었구요.
통 문어와 큰 전복, 가리비 등등으로 봤을때 가격도 적당하다고 느껴졌고 일단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