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나 대만감성 ! B급 정서 ! 등일개인가배 입니다.
네이버 평점 8.17 개인평점 9.5
으아! 포스팅하기전에 , 치킨에 콜라를 거하게 한잔 했더니 ㅜㅜ 노곤노곤해지고 있습니다.
이 영화 역시 대만감성이 마구마구 잘 드러나는 영화입니다.
사랑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연인과 함께 보기 좋은 영화라 생각됩니다.
오늘은 전에 쓴 글의 뒷 이야기를 쓸까 합니다.
https://steemit.com/kr/@leebyungdae21/4jvxgw
K에게 연락을 주고 받다가 추석에 같은 버스를 타고 내려왔습니다.
명절 마지막날에 K가 친구들과 술마시는 자리에 온다고 하는겁니다. (다 같은 초중고 나옴)
K는 그 자리에 왔고 , 술을 다 마시고 , k와 함께 집까지 걸어왔습니다.
그리고 k집앞 버스 정류장에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본능적으로 느껴지는 !! 드라마에서 자주나오는 !! 고백 타이밍! 이 찾아왔습니다.
서로 기대어 있고 , 손을 잡고 있고 .
하지만 저는 그냥 집에 왔습니다.
갑자기 옛날에 차이고 엉엉 울었던 기억이 떠오르더라구요 . 그날 이후로 보지않고 그냥 좋은 추억으로 가끔씩 회상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ps 밍밍 하네요 스토리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