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 !
두구두구두구 칸트의 순수 이성 비판을 읽다가 드는 생각을 주저리 주저리 써보려 합니다.
표지에서 부터 따분함이 느껴지죠?
이 부분을 읽다가 저에대해 사색을 했습니다..
요 몇년간 힘들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바보같이 그 힘든 시간이 찾아온 이유를 과거에서 찾고 있었죠 .
현재가 아닌 .
과거에 행복한일이 엄청 많았는데 , 불행한 부분만 꺼내서 우울한 영화 한편을 머릿속에 틀어놨었습니다.
그러니까 우울증이 오더라구요 .
이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앎'을 얻기위해 여행을다니고 했죠.
혼자간 여행에서 저 자신과 마주하게 될 경우가 많이 생기더라구요 .
바로 그 '앎'을 얻고 돌아왔는데 .
현실로 돌아오니 잊고 있었죠 .
그러다 오늘 책을 보고 다시 떠올렸습니다.
어디서 들어본것들인데 . 누가 말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흔들리는것은 나뭇가지가 아니라 니 마음뿐이다 ' 와
'나는 나에게 작은 손을 내밀어 잡는 최초의 악수(?)' (이거는 윤동주 시집에서 본거같아요)
그냥 일이 잘 안풀려도 나고 , 잘 풀려도 나니
나답게 살자! 나를 사랑해주고 , 주변 사람을 사랑하자 !
힘들어도 좋아도 다 흘러가는것이니 평정을 유지하자!
또 두서없이 주저리 주저리 써봤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