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님 멋진그림 감사해요.
하나
집에 있으면 아이들이 심심하니 만화를 못보게 하면 작품들이 나온다.
깔별 오리.
자세히 보면 어제 득템한 꼬부기와 잠만보가 오리안에 들어가 있다.
둘
아이들에겐 뭐든 재미있는 장난감이 된다.
2호가 머리에 기저귀를 뒤집어 쓰고 있길래...
2호야 너... pope같애~!!
그랬더니... 그게 뭐냐고 계속 물었지만 안가르쳐 줬다. ㅎㅎ
셋
귀욤귀욤 막내 5호.
뭐가 좋은지 싱글싱글이다.
흔들린 사진이 더 신나보인다.
넷
4호의 "let it go" 사랑.
1호부터 해서 한번씩 겨울왕국에 빠져드는 때가 있는것 같다.
요즘은 4호가 푹~ 빠져살고 있는중.
노래가 나올때마다 큰소리로 따라부른다... 다 따라하지도 못하면서 엄청 열심히다.
덕분에 난 노래와 대사를 거의 외웠다.
방학동안 하루에 한번은 꼭 본 듯하다.
다섯
막간 숨은 아이찾기그림.
5호는 어디에??
여섯
동생들 재우는 사이.
1호가 오늘 너무 열심히 외할머니랑 놀았는지 피곤하다며 누워서 책을 본다. (아빠가 자지 말고 기다리라해서 못 자고 있는 중)
2호가 옆에서 자기도 보겠다며 따라보고있다. (2호는 아직 글을 읽을 줄 모른다. 그림 읽기 중)
일곱
Good night, sweet hearts~!!
다 이루었다.
내일은 모두가 새로운 곳으로 가겠구나.
1호의 초등학교 입학, 2호의 핑크반의 시작 , 3,4호의 새로운 어린이집 등원.
모두들 어여어여가자...
역시 아무리 가족이라도 24시간 같이 붙어있으면 쉽지 않다.
이제 끝이 보이는듯하나...
하루 지나면 다시 주말이 온다는게 함정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