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독 최동훈' 그가 말하는 가치8가지
암살(2015), 도둑들(2012)로 2500만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은 최동훈 감독이 여러 인터뷰에서 밝힌 말을 바탕으로 그가 영화를 만드는 방법을 8가지 포인트로 정리한 문장입니다. (원문 출처: 유창의 시네마앤)
중요한 것은 재능보다 의지다. 나는 ‘하면 된다’는 말보다 ‘하면 는다’ 는 말을 믿는다.
나는 초고를 빨리 쓴다. 초고를 완벽하게 쓰려고 마음먹으면 질질 끌려다닐 수 밖에 없다. 묘사할 자신이 없는 신은 ‘이런 내용일 듯’하고 넘어간다.
영화감독에게 미학적 고민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체력 관리다.
나는 촬영장에서 어떤 장면을 다시 찍을 때 ‘우리는 한 번도 안 찍은 거다. 마치 처음 찍은 것처럼 뇌를 속이자’라고 말한다.”
나는 잘했건 잘못했건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사람들이 비행기에서 내 영화를 볼 때 끝나기 전에 도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느끼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
소설책 한 50권만 어디로 가져가서 조용히 읽고 싶다.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일단 서른 살이 될 때까지 기다려보라고 말하고 싶다. 원래 대부분의 20대는 바보같고 거지같다. 아직 당신에게 진짜 인생은 시작되지도 않았다.
- 나는 나이드는 게 좋다. 맨 처음 서른 살이 됐을 때, 너무 좋았고, 계속 또 어떤 경험들을 하게 될지 흥미진진하다.
최동훈 감독이 영화를 만드는 여덟 문장 中, 시네마앤 양유창 (유창의 시네마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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